양주 맹골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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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치 : 경기도 양주시 남면, 파주, 연천

    감악산은 해발 675m로 서울과 개성의 중간지점에 솟아 있으며 예로부터 바위사이로 검은 빛과 푸른 빛이 동시에 쏟아져 나온다 하여 감악 즉 감색 바위산이라 불렀습니다.
    멀리서 보면 순해 보이지만 일단 정상에 올라 사방을 살펴보면 바위봉우리와 낭떠러지가 곳곳에 있으며 임꺽정굴과 남선굴도 볼 수 있습니다.

    가평 화악산, 개성 송악산, 과천 관악산, 포천 운악산과 더불어 경기 5악의 하나로 쏜꼽혀 왔고 정상에 오르면 강 건너편으로 휴전선 일대의 산과 들이 눈앞에 펼쳐지며 맑은 날에는 개성의 송악산과 북한산이 희미하게 눈에 들어옵니다.

    산 정상에는 향토유적 8호로 지정된 삼국시대 고비(파주시 적성면 객현리 산25번지, 높이 170cm)가 서있는데, 일명 ‘빗돌대왕비’ 또는 ‘설인귀비’라고도 합니다. 이 비석의 글자는 마멸되어 있는데, 그 생김새가 북한산의 진흥왕순수비와 비슷하여 진흥왕 순수비라는 설도 있고 당나라 장수설인귀가 이 고장 출신이라는 점으로 미루어 설인귀비라는 설도 있습니다. 정상 서쪽아래 산자락에는 범륜사 사찰과 운계폭포가 자리잡고 있으며, 장군봉 아래에는 임꺽정이 관군의 추격을 피해 숨어 있었다는 임꺽정굴도 있습니다

    * 등산코스
    범륜사를 통해 정상으로 가는 길은 범륜사 입구에서 하차, 비탈길을 올라가면 관광안내소와 비룡폭포가 나타납니다. 5분정도 더 오르면 범륜사. 이곳에서 식수를 준비하고 계곡을 따라 본격적인 산행을 시작하게 됩니다. 1시간 20분 정도 오르면 능선안부 좌측이 정상, 우측이 장군봉입니다. 정상은 펑퍼짐한 평지에 감악산비가 석단위에 있습니다. 정상에서 남쪽으로 안부를 지나 장군봉까지 암릉길을 따라가면 암봉아래 임꺽정굴이 있습니다.
    능산을 따라 내려가면 신암리로 가게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