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 맹골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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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푸국이란 조를 이용해 만드는 죽의 종류입니다.
    맹골마을에서 아주 옛날부터 만들어 먹던 연푸국은 일반 사람들에게는 잘 알려지지 않은 특이한 음식입니다.
    맹골마을만의 독특한 먹거리..
    한번 맛보러 오시겠습니까?



    부꾸미는 전병의 일종으로 찹쌀가루, 차수수 가루, 밀가루, 녹두가루 등의 재료로 둥글납작하게 빚어 지지다가 여기에 여러 종류의 소를 넣어 반달모양이 되게 접어서 지진 떡입니다.
    부꾸미의 모양과 크기가 여러 종류이며, 안에 넣는 소는 대부분 견과류나 팥고물을 사용합니다.

    수수부꾸미를 만들기 위해 먼저 수수를 박박 비벼서 문질러 씻어 물에 담궈 붉은 물이 우러나면 3-4번 정도 물을 갈아 주면서 8시간 정도 담궈 두어야 합니다. 수수는 특유의 떫은 맛을 없애기 위해 여러 번 헹구어야 합니다. 물에 불린 수수에 소금을 넣고 곱게 가루로 빻습니다. 팥은 쪄서 으깨어 체에 내린 뒤 설탕과 계피가루를 섞은 후, 소를 미리 만들어 둡니다. 차수수가루는 뜨거운 물로 익반죽하여 조금씩 떼어내 동글납작하게 빚습니다. 번철에 기름을 두르고 동글납작하게 빚어 둔 떡을 지지다가 한쪽이 익으면 뒤집어서 소를 가운데 넣고 반으로 접어 가장자리를 꼭꼭 눌러 붙입니다.

    부꾸미는 차수수나 찹쌀같은 찰진 곡물로 만들어야 합니다. 찰진 곡물이어야만 둥글납작하게 반으로 접었을 때 끝이 달라붙어 떨어지지 않으며, 붙인 자리를 꼭꼭 눌러 지져주어야 합니다. 1943년의 《조선무쌍신식요리제법》에서 부꾸미를 소개하고 있는데, "안에 소를 넣고 개피떡처럼 반달로 떠서 꿀을 찍어 먹는다." 고 기록한 것으로 미루어, 부꾸미와 전병을 만드는 법이 유사함을 알 수 있습니다.